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5일(금) 마산김안과의원·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창민적십자봉사회·효성산업이 경남적십자사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산김안과의원 2백만 원,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백만 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1백만 원, 창민적십자봉사회 1백만 원, 효성산업 대표이자 창민적십자봉사회 김덕규 감사 1백만 원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김안과의원은 1991년 개원 이후 지역민의 눈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의술과 나눔을 펼온 의원이다. 2022년과 2023년 냉장탑차 지원, 2025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행복 밥상 나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최근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억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78년 결성 이래 경남지역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봉사원연수 및 전문교육 지원, 재난구호활동 지원, 이동급식 배식 봉사 등을 해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는 전기로 인한 재난과 재해 예방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지원 외에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창민적십자봉사회는 경남지역 사업가들로 구성된 봉사회로, 1999년 이후 북한이탈주민 지원, 다문화를 위한 레드 산타클로스 나눔 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등의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다.
효성산업은 2016년 기부금 전달, 2017년부터 꾸준히 기빙클럽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4년부터 김장 한마당 행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여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기부자분들과 함께 만든 김장김치를 지역 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것 같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