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 함께 나누기
-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가능, 연말 세액공제 혜택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전 국민 모금 동참 독려를 위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은 각 시․도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지사의 명예회장으로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적십자 회비의 모금 참여는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2022년 427억 원에서 2023년 418억 원, 2024년 406억 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406억 원에 그쳤다.
*모금 추이 : 427억원(2022년) → 418억원(2023년) → 406억원(2024년) → 406억원(2025년 현재)
17개 시․도지사들은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통해 “적십자회비 모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고리이자 희망의 약속으로,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사랑이 안전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호소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며, 집중 기간이 아니더라도 자율적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각 세대주에 배부된 지로용지를 통해 납부 권장 금액을 금융기관에 수납하거나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한 간편결제도 가능하다. 납부된 적십자회비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