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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농촌지역 ‘Home, Safe Home’ 실시

배포일 :
2025.12.0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녕군 내 농촌지역 65가구에 재난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Home, Safe Home)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주)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최근 야간 낙상사고 및 화재 초기 진압 실패로 인한 인명사고가 증가하면서 예방 차원의 안전 장비 설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창녕군협의회(회장 전가희) 소속 봉사원이 노인·장애인 65가구를 방문하여 가스자동차단기, 투척용 소화기, 미끄럼 방지 매트를 직접 설치하며 안전환경 강화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예방 및 대비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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