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5일(토), 경남적십자사 대표 팀이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기념관에서 실시한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재난과 응급상황에 필요한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10월 31일 경남적십자사 ‘생활 속 응급처치’ UCC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진영중앙초등학교 골든타임팀, 김해모산중학교 응급구조동아리 A팀, 거제옥포고등학교 최강구조팀을 포함하여, 전국 지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등부 10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14팀이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거제옥포고등학교 최강구조팀은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진영중앙초등학교 골든타임팀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장려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