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5일(화) 마산청과시장㈜(대표이사 안성진) 및 ㈜티에스지(상무이사 정미경)와 기빙클럽 209~21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산청과시장㈜은 창원시 내서읍에 위치한 청과물 도매기업이다. 안성진 대표이사는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위기가정을 위해 매월 2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2년 연속으로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봄철 산불 피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산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과일을 후원한 바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회원유공장 명예장’도 수상받았다. 한편, 안성진 대표이사는 경남적십자사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경남적십자사 한길봉사회 회원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에스지는 전용 연삭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연삭기 국산화 시대의 일익을 담당하는 금속 절삭기계 제조업체이다. 2024년에는 내경 10mm 이하의 얇고 작은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2롤(Roll) 1슈(Shoe) 타입의 내경 연삭기를 국책과제로 개발했으며, AI기술 접목으로 예지보전이 가능한 연삭기 제품군 개발에도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2024 중소기업 융합 촉진 유공 포상’ 기술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한편, 해당 기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빙클럽에 참여하며 경남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상무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의 숨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