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마산 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해곤)과 함께 지난 15일(토)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석전동 어르신 행복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안과의원의 후원금 1,300만 원으로 석전동적십자봉사회가 주최하였고,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석전동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약 150명의 봉사원은 따뜻한 국, 밥, 수육, 과일을 준비해 석전동 거주 어르신께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김안과의원의 후원으로 우리 사회 성장 주역이신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양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봉사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1년 개원 이후 지역민의 눈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석전동 한 자리에서 의술과 나눔을 펼쳐온 김안과의원은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소방관 라식 수술 등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에 경남 5호로 등재됐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용 1톤 냉장 탑차 지원금 및 냉장 탑차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2025년 3월에는 경남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난 9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억 클럽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