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9일(일), RCY 단(회)원들이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일대 대봉감 재배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RCY단(회)원, 지도자 및 직원, 봉사원 총 108명이 참여하여 가을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당 과정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청소년들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RCY 지도교사 경남협의회 장혜경(마산제일여고)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RCY 활동을 통해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