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월 28일(화) 몽골 울란바토르 칸울 적십자사 나랑츠맥(NARANCHIMEG) 회장이 방문하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 칸울 적십자사 나랑츠맥(NARANCHIMEG) 회장은 지난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진행된 문화다양성축제 제 20주년 MAMF에 참석했다. MAMF 체험부스에서는 게르 관람 및 모형 조립, 활쏘기, 샤가이 체험과 몽골 적십자사 부스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
NARANCHIMEG 회장은 MAMF 행사 이후 28일(화) 경남적십자사를 방문하여 몽골 이주민 지원, 보건 및 안전교육, 국제교류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회장은 “경남적십자사를 방문한 울란바토르 칸울 적십자사를 환영하며 인도주의 활동에 관해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2026년도에 예정된 몽골 해외봉사 2차례 활동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협력 증진 및 국제 인도주의 교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