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금) 하나은행(은행장 이성호)이 양산 이동 무료 급식을 위한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산시협의회 운영회의에서 진행됐다. 하나은행 양산지점장 정해명 지점장, 하나은행 물금신도시지점 송세희 지점장,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 양산시협의회 전순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적십자사는 양산·진주 사랑의 밥차, 마산·김해·사천 경남 5곳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도민에게 든든한 끼니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 이동 무료 급식소는 매해 양산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양산 평산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이동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정해명 지점장과 송세희 지점장은 “해당 기부금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하나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