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월 30일(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임도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지역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경남 일대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민관의 전폭적 지원이 이어졌다.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가오는 명절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1천 5백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임도식 본부장, 장아영 차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도식 본부장은 “온누리상품권이 한가위에 피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