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추석을 앞둔 29일(월) 양산시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 어르신(만 102세)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지사회장, 최현정 구호복지팀장, 봉사회 양산시협의회 전순자 회장, 고영숙 부회장, 평산동봉사회 박정숙 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산가족 어르신 자택을 직접 방문해 한우 선물 세트와 위로금을 전달하는 한편,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회장은 “오늘 방문이 어르신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 인도적 지원을 통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