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박희순)은 26일(금)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회장 황금자)와 백두한라봉사회(회장 유순희)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한가위 꾸러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밀양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 봉사원 10명과 백두한라봉사회 봉사원 8명은 오색전, 명태 전, 동그랑땡을 손수 구웠다. 한가위 꾸러미에는 봉사원들이 직접 구운 전 3종과 송편, 약과, 유과, 초콜릿, 식혜로 구성되었다.
해당 꾸러미는 경남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 70세대에 전달되어 민족 고유의 정서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황금자 회장과 유순희 회장은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함께 봉사에 참여한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연휴 동안 해당 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한라봉사회(회장 유순희)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봉사회로 지난 9월 22일 재결성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