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9일(금) 밀양에 소재한 북부적십자봉사관에서 밀양과 양산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밀양시협의회 조정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가 4천3백만 원을 지원한 ‘태양광 보안등 설치사업’과 ‘디지털 액자 지원사업’은 밀양 삼랑진읍·단장면, 양산 원동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삼랑진읍 40가구 단장면 30가구, 양산시 원동면 30가구 등 총 100가구에 친환경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하여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 보안 취약성을 개선했다. 또한, 동일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기존 앨범과 휴대폰 사진을 디지털 액자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하여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밤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어르신들이 디지털 액자를 통해 소중한 추억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