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산불 및 수해 마음구호 프로그램 운영

배포일 :
2025.09.2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상남도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가 19일(금) 산청 산불 및 수해 경험자 52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청 산불 및 수해를 경험한 대상자들이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재난을 겪은 대상자들이 함께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심리적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회복적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마음구호 프로그램에서는 호흡법, 테라리움 원예치료, 신체 증진을 위한 운동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속에서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지원했다.

최현정 센터장은 “재난을 겪은 지역 주민분들이 정서적 불안에서 벗어나 신속한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참가자들이 본인의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돌봄으로서 어려움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2016년 2월 행정안전부(구 행정자치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시작되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충격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