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목)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황인재)가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17,352,5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산청군 곳곳에서 발생한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산사태 등 심각한 재해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61지구 황인재 총재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계신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지난 7월 산청 집중호우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4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동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