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수)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총재 김용권)가 경상남도 산청군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46,930,400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산청군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김용권 총재, 김선호 전총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권 총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는 지난 7월 김용권 총재 등 부산 라이온스 회원 150여 명은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침수지역 방역 등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7월에도 2천만 원을 전달하여 총 66,930,400원을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