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금)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장은채 학생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은채 학생은 지난 8일(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는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받은 장학금 200만 원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부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장은채 학생은 지난 2021년부터 빵나눔 봉사활동,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왔다. 꾸준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또래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은채 학생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