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수) 좋은사람들(회장 이금선)이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84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경상남도 곳곳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재해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적십자사에서 좋은사람들 이금선 회장, 박다연 감사, 황정애 총무,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김환석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금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