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1일(목) 경상남도청 직원 일동이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30,014,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도 본청과 사업소, 경남소방본부 등 경상남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청 공무원 1,055명은 직중호우 직후 산청과 합천 등 집중호우 현장에서 침수 주택과 도로, 농경지 복구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