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화) 2025년도 기빙클럽 95~96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95호 ㈜두산종합목재(대표이사 윤두칠), 96호 흥한주택종합건설㈜(대표이사 강병길)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두산종합목재(대표이사 윤두칠)는 진주시에 위치한 건축 및 산업현장 목재 생산·가공하는 기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동참하여 위기가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윤두칠 대표는 2022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와 ‘불우출소자 후원기업 1호’ 협약을 맺었으며, 2023년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흥한주택종합건설㈜(대표이사 강병길)은 진주시에 위치한 건설·건축·토목·시공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 위기가정을 위한 기빙클럽 챌린지에 동참해왔다. 강병길 대표는 2014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1억 3천만 원 상당의 땅을 무상으로 기부했으며, 강병환 건설사업본부장은 ‘2017 국토건설 유공자’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전해주시는 두 기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