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6일(토)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기후 위기 대응 지구지키미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경남지역 RCY 단원 30여 명(마산공고, 창원경일고, 창원경일여고, 창원문성고, 진해용원고)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에 대한 환경 교육(경상남도환경교육원)을 들은 뒤,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지구지키미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구지키미 꾸러미는 대나무칫솔, 생분해볼펜, 핸드타올,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단원들이 제작한 꾸러미 300세트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해서 면밀히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일상 속에서 실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