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월 1일(월) 경남에 거주하는 위기가정에 긴급지원금 682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아버지를 돌보던 가족돌봄청년 건우(가명)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38명의 해피빈 후원자와 LG디스플레이의 후원으로 총 6,823,500원이 모금되었다.
이날 전달식은 김해시 진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성주 부면장과 함께 진행되었다.
해피빈 모금액을 전달받은 건우는 “큰 도움을 주신 LG디스플레이 임직원, 그리고 638명의 기부자분께 감사하다”며 “작년 아버지 간병으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해 힘들고 서러웠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다. 후원해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김해시 진례면 박성주 부면장은 “후원자분들과 적십자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진례면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