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2일(금)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고영식, 전총재 박찬만)와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라이온스회관 3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고영식 총재, 박찬만 전 총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지사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월 경남적십자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가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 도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 기증사업에 박찬만 전 총재가 노력을 기울였다.
해당 차량(솔라티)은 7천 2백여만 원 상당으로, 재난 상황에서 구호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여 재난현장 상황 파악 및 현장정보를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재난통신 장비가 탑재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박찬만 전총재는 “지난 임기 동안 긴급재난대응차량의 필요성에 공감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향후 지역 재난 발생 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가 경남적십자사의 파트너로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