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국제로타리 3722지구(총재 김천식)가 경상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부식세트와 이불세트 각 500개를 전달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7월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부식세트와 이불세트는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산청군에 각 300개, 하동군에 각 200개가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부식세트는 백미, 통조림, 즉석짜장, 즉석카레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전달식은 국제로타리 3722지구 김천식 총재 외 회원 20명,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 강정숙 산청군협의회장,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식 총재는 “이번 부식 및 이불세트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