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1일(월) ㈜우주기전(대표이사 조상용, 김지현)이 경상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7월 경상남도 곳곳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재해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적십자사에서 ㈜우주기전 조상용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상용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기전은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호로 등재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2023년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재난에 대한 재난구호성금, 지난 봄 산불 피해지원 성금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