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6일(수)부터 8일(금) 2박 3일간 울산대학교 및 울산 일대에서 진행된 RCY 전국캠프에 경남 RCY 단원과 지도자 등 총 42명이 참가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슬로건 “함께한 120년, 함께할 RCY”를 주제로, 단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봉사·교류·이념에 따른 체험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고자 전국 RCY 단원 및 지도자, 직원, 진행요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적십자사에서는 창원경일고등학교, 마산제일여자중학교,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동산초등학교 등의 RCY 단원들이 참가했다. 또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 현대자동차 견학, 재생복합문화공간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RCY 활동을 통해 단원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