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밀양시협의회(회장 조정숙)가 7월 30일(수)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밀양시협의회 봉사원 20명은 직접 레몬을 세척 후 잘게 썰어 설탕에 재우는 작업 후 포장용기에 레몬청을 나눠 담궜다. 직접 만든 레몬청은 밀양 관내의 취약계층 125명에게 전달됐다.
밀양시협의회는 해당 봉사활동 외에도 매년 관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들과 명절맞이 차례 음식 만들기를 하고 있으며,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추장, 팥죽,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정숙 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수제 레몬청을 드시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