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4일(월) 진주카네기총동문회(회장 석봉환)가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원 위해 5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경상남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재해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적십자사에서 진주카네기총동문회 석봉환 회장, 김지성 부회장, 안종구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석봉환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고통받는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