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1일(목)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경상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구태근 상무,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최중경 자문위원, 경남적십자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합천군, 의령군을 직접 방문하여 각 1억 원을 전달했으며, BNK금융그룹과 부산은행, 경남은행 소속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본부 및 지점 직원 등 50여 명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빈대인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