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휴롬(대표이사 김재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재해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김재원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녹즙기, 원액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제조 및 도소매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21년에도 산청군 지역 경로당 345개소에 1억 3천만 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