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1일(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에스엠에이치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장영)과 ㈜서경방송(대표이사 윤태희)에 최고명예장, 로만시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장정식)·주식회사 동명전력(회장 허제원)·줌마렐라 컴퍼니(대표 임경아)에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스엠에이치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장영)은 삼성중공업 주식회사 해양플랜트 사업 부문의 운반 하역설비 사업을 승계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해당 기업은 2019년부터 매년 기빙클럽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을 시작하여 2024년 10월 ESG실천기업으로 증액하여 후원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1월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경남 22호로 등재했다.
㈜서경방송(대표이사 윤태희)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유선방송업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 3월 발생한 경상남도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원 성금으로 산청군과 하동군에 각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산불 재난 보도를 통해 피해 상황 및 피해복구 과정, 경남적십자사의 구호활동을 신속하고 상세히 알렸다.
로만시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장정식)은 창원시에 위치한 철도차량 전문 제작 기업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디젤전기기관차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완성차 생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난 4월 하동군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주식회사 동명전력(회장 허제원)은 1992년 동명전기를 전신으로 한 김해시 소재의 전기설비시공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인 해저케이블 계장블랜치 조립체를 개발해 시공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등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기업은 2025년 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4호로 가입하였다. 이외에도, 경남도내 위기가정을 위한 일시 기부 챌린지인 기빙클럽에 2022년, 2023년, 2025년 참여했다.
줌마렐라 컴퍼니(대표 임경아) 창원시에 위치한 시장조사, 여론조사, 경영컨설팅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경남 대표 맘카페(줌마렐라)를 통해 육아·생활정보 등을 공유하여 지역사회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기업은 경상남도 도내 한부모가족 및 미혼모 지원, 꾸준한 기빙클럽 참여, 2023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등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경아 대표는 2024년 경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김환석 사무처장은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긴 시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