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6일(수) 경남적십자사에서 2025년도 기빙클럽 84호·85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빙클럽 84호 심산서울병원 김기정 이사장, 85호 심산서울병원 김승현 팀장 부자가 함께 참여했다.
심산서울병원(이사장 김정기)은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1,800평 규모의 암 재활전문병원으로 환자의 신체기능 저하, 후유증, 합병증을 최소화하여 다시 일상생활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동참, 적십자 봉사원 대회 행사 후원금, 공상 소방관 지원 성금,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등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4년에 김정기 이사장과 오이남 부이사장 부부가 기빙클럽에 동참하였다.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한진퓨텍(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정기 이사장은 김정기 이사장은 경남적십자사의 상임위원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장,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남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심산서울병원 부자의 따뜻한 나눔 동참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