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13일(일)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가 재난심리 활동가 6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교육 및 가정방문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재난심리 활동가들은 다가오는 여름 폭염 일수 증가에 대비해 재난 취약계층 20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혹서기 지원 물품과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는 혹서기 대비 가정 방문 시 주의사항 및 혹서기 대비 상담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가정 방문 상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가정방문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상담활동가들은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시 행동 요령 안내문과 함께 안부를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또는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혹서기 예방 프로그램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 가정에 다가오는 폭염을 대비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