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월) 벧엘새마을금고(이사장 양수호)의 2025년도 기빙클럽 81호 기부금 3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벧엘새마을금고 양수호 이사장, 유상숙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성금은 경남 도내 위기가정의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벧엘새마을금고는 1981년 경남 소재 교회의 건축을 돕고 부흥을 위해 설립된 후, 현재는 2만 명이 넘는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기반 마을금고이다. 해당 기관은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창원시 성산구에 저소득 아동을 위한 공부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양수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