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6월 26일(목)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서 경남적십자사에 국가(군)유공자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6․25전쟁 제75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군 유공자 100세대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LIG넥스원(진해사무소장 배기수) 및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 모두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영웅분들을 예우하고자 영웅의 집을 방문하여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세트(선풍기, 냉감패드,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필요시 적십자 프로그램(심리정서지원, 희망풍차 결연세대, 긴급지원 등)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LIG넥스원(본사)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모태인 금성정밀공업(주)의 1976년 설립 후 2007년 현재의 LIG넥스원이 되었다. 올해 초 청소년적십자 해외봉사활동 지원과 더불어 국가유공자 예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이어가고 있는 <영웅들이 지켜낸 어제, 청소년이 피워낼 내일>을 위해서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
배기수 소장은 “전달된 지원금으로 어려운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