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4일(토) 마산합포구청에서 대학RCY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 건강 체크 및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남대학교 RCY 지도교수 및 회원 15명은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혈압, 당뇨 측정 등의 기초 건강 체크와 상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교촌치킨 100마리를 나누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교촌에프앤비(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회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가 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교촌치킨과 함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대학교 RCY 지영주 지도교수는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하여 RCY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