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월) 팬클럽 임영웅 영웅시대 창원경남웅사랑방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영웅 영웅시대 창원경남웅사랑방 회원 6명이 참석하였으며,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 250만 원은 경남지역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경남웅사랑방은 2021년부터 생일 기념 기부 및 임영웅 출신모교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팬덤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2022년부터 6월과 12월 매년 2회씩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기부가 가수와 팬클럽의 선한 영향력으로 매년 쌓여가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