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0일(금) 마산항도선사회(회장 기정간)가 경남 도내 위기가정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산항도선사회 기정간 회장, 이옥희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산망도선사회는 경상남도 도선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인도하는 최상의 도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정간 대표는 지난 4월 창원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기정간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