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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해양경찰 대상 마음구호

배포일 :
2025.05.26

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해양경찰과 그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을 위한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남도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협약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 리조트 하동 지리산점에서 진행되었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경찰과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나의 영웅 책 만들기’와 같은 집단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심리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활동으로는 찻잎 뜯기 및 덖음 체험, 절 체험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들은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최현정 센터장은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위탁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심리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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