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한․중 RCY 국제캠프가 8월 5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서 전개됐다.
한국과 중국의 RCY 단원 간의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양국 단원간 상호이해를 증진시켜 양국 적십자사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마련된 이번 국제캠프에는 총 58명의 단원과 지도자가 참가했다.
이를 위해 양국 적십자사 및 RCY 활동을 소개하고 단원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홈스테이 등이 진행됐으며 한국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서울국제평화나눔캠프에도 참가해 취약계층을 위한 빵, 국수만들기 봉사활동에도 함께 했다. 이밖에도 한국 문화체험을 위해 삼성홍보관과 에버랜드 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국제캠프에 참가한 수일고등학교 신동주 단원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특히 중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SNS 등을 통해 중국 단원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