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 이하 경기 적십자)는 24일 주말 사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흥시 일대에서 집중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호우 경보가 발령된 23일 오전부터 경기 적십자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흥시 신천동주민센터에 구호품 130세트를 지원하였고 용인시 포곡읍에 재가 구호품 4세트를 전달했다.
□ 경기 적십자는 특히, 수해 피해가 심한 시흥시 신천동에 세탁차 1대와 봉사원 60여명을 급파하여 세탁지원과 구호품 지원을 펼치는 한편, 이재민의 재난심리회복을 돕고 있다.
□ 경기 적십자는 향후 세탁차 지원을 포함하여 이재민 대피소 지원 및 침수주택 복구를 지속적로 돕는 한편, 추가 이재민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추가 재난으로부터 선재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재난구호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원은 “재난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적십자”라고 말하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