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회장 안순희)는 25일 부천시 상동 노블리안웨딩컨벤션에서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북한이주민 3쌍과 다문화가정 2쌍을 대상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 이번 결혼식에서는 부천원미경찰서 직원들과 여성 청소년들의 예도가 함께 진행되어 보다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되었으며,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의원, 서진웅 경기도의원 및 후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이들을 축하했다.
□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혼례를 올린 부부는 제주도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사랑의 부부 합동결혼식’은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총 125쌍을 대상으로 결혼식을 올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