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상인명구조봉사회는 화성 기아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기아화성수영동호회와 함께 보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과 물놀이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생존수영과 수상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고 건강한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물과 친해지는 수중 적응 훈련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생존 수영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안전한 물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수상인명구조봉사회는 수상구조사와 생존수영 강사, 응급처치 강사 등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분야의 전문 자격과 경험을 갖춘 회원들을 중심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체험 전후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체험 중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표준영 수상인명구조봉사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물놀이 추억을 선물하는 것과 함께 물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의미”라며 “회원들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생존수영과 수상안전, 응급처치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