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적십자 봉사관에서 총 16회 운영...어린이 이용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강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는 2026년 하반기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 소속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과 협력해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종사자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도 내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기업·기관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4시간) ▲응급처치 일반과정(8시간) ▲청소년 응급처치 ▲교직원 응급처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법정의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존수영 교육과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을 보급하고 있으며, 해양경찰청 지정 수상구조사 사전교육기관으로서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보건안전교육팀(031-230-163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