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남중부봉사관(관장 김옥현, 이하 남중부봉사관)은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5일간 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이솔고등학교(교장 박태휘)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제빵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를 벗어난 봉사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제빵봉사에는 이솔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밖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자로 참여하며 전문 제빵사의 지도를 받아 제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역할을 분담해 정성껏 빵을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약 1,000개의 빵은 수원·화성·오산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태휘 이솔고등학교 교장은 "바쁜 교육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활동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현 남중부봉사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솔고등학교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