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안산시협의회 숨트임봉사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21.](https://cdn.newscj.com/news/photo/202606/3410943_3515549_68.jpg)
대한적십자사 안산시협의회 숨트임봉사회가 회원 간 화합과 봉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환경정화 활동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안산시협의회 숨트임봉사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안산시 대부도 일원에서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회 회원들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경신 회장을 비롯한 숨트임봉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첫날 회원들은 대부도 일대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해안과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적십자 봉사원의 기본 역할과 봉사활동 자세를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안산시협의회 숨트임봉사회가 적십자 봉사원의 기본 역할과 봉사활동 자세를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을 실시했다. ⓒ천지일보 2026.06.21.](https://cdn.newscj.com/news/photo/202606/3410943_3515550_732.jpg)
박경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봉사 역량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안전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숨트임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안산시협의회 숨트임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