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본부장 장진성, 이하 경기RCY본부)는 자립준비청년과 대학RCY가 5월 23일(토)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빵나눔터에서 「자립준비청년-대학RCY 연합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립준비청년과 대학RCY 회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경기RCY본부에서 진행한 청춘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활동에는 대학RCY 회원 8명과 자립준비청년 8명 등 총 16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빵나눔터에서 피자빵과 마들렌을 직접 만들며 재료 준비, 반죽,포장 등 제빵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하였다.

제작된 빵은 경동원 50개, 꿈을 키우는 집 100개, 수원 우리집 30개, 동광원 100개, 명륜보육원 80개 등 총 5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 전달 수량은 총 360개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피자빵과 마들렌을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임O창 자립준비청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직접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실천이라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최O연 서영대RCY 회원은 “자립준비청년과 대학RCY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자 모두가 나눔의 주체가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5월 13일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연합 제빵봉사활동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