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명의 단원들과 함께 59세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3일(금) 동부적십자봉사관 국수나눔터를 활용하여 국수 만들어
59세대의 관내 취약계층분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 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관장 최윤근)은 지난 3일(금)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천 양정여자고등학교RCY 단원들 20여명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3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RCY 단원들은 직접 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면을 만들고 이를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9세대에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에게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호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RCY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국수를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윤근 동부적십자봉사관 관장은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도주의적 활동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