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폐금 기부와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참여로 누적 1,300만 원 달성
2022년부터 5년 동안 매년 꾸준히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 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관장 채삼병)은 지난 17일(화),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으뜸원치과(원장 이원진)에 ‘RCP(Red Cross People)’가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RCP(Red Cross People) 가입패는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원 이상 기부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나눔명패이다.
또한 으뜸원치과는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부액 1,300만원을 달성하였다. 2022년부터 5년간 이어온 기부로 인해 2025년 2월에는 1,000만원 이상 기부 시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으뜸원치과의 이번 나눔은 병원 측의 기탁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치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폐금을 환자들이 기부하고, 이에 공감한 병원 직원들 또한 자발적으로 성금을 보태며 나눔을 이어왔다.

이원진 으뜸원치과 원장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고, 우리 직원들까지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어 매우 감동적이다”라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적십자 회비로 전달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삼병 중앙적십자봉사관 관장은 “환자와 의료진,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보여준 이번 사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