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경기

적십자 소나무봉사회, 안양 수암천서 ‘줍깅’ 환경 캠페인 전개

배포일 :
2026.03.13


경기 안양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도심 하천 환경 보호를 위한 ‘줍깅(plogging)’ 캠페인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와 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는 11일 오전 안양천 지천인 수암천과 삼덕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봄을 맞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 없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민선 회장을 비롯해 총무 김경옥, 부회장 권선미 등 임원진과 역대 회장 김미순·김용란·왕영현·최정옥 등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약 1시간 동안 수암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비닐류와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교각 아래와 산책로 주변 모래 속에 숨겨진 담배꽁초와 각종 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도심 하천과 공원 경계 지역은 야생동식물의 이동 통로이자 중요한 생태 공간으로, 봉사원들은 이물질 제거 활동을 통해 도시 생태환경 보호에도 기여했다.


박민선 회장은 “올해 첫 야외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깨끗한 자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환경운동의 취지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소나무봉사회 박미선회장 는 “도심 하천과 공원은 시민 휴식 공간이자 생태 통로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양공보뉴스

    적십자 소나무봉사회, 안양 수암천서 ‘줍깅’ 환경 캠페인 전개 | 안양공보뉴스

    기사원문보기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